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필이 지난 10월 2일 방영된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290회 ‘워너비 서울 2부, 美의 아이콘, 서울’ 편에 소개되었다.

메디필은 고기능성 성분과 특허 기술력,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성공으로 이어진 사례로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메디필 전복순 대표는 “메디필은 기능을 중요시하는 메디컬 화장품”이라며 “현재 5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장해 나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디지털 입소문의 덕을 톡톡히 보기도 했다. 메디필 해외영업팀은 “메디필의 제품들이 해외에 많이 알려지면서 해외 셀럽들이 찾는 경우도 많다”며 “소비자들이 SNS에 올린 메디필 제품을 보고 먼저 연락이 온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메디필의 화장품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하고 있던 대만 셀러들은 “한국은 대만과 날씨가 잘 맞기 때문에 한국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대만 소비자들이 많다”며 “하루 매출 3억원, 1분에 몇 천 개씩 판매될 정도”라고 전하며, 해외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메디필의 베스트셀러 '레드 락토 콜라겐 클리어'는 기술력을 집약한 클렌징폼으로 올리브영 1위를 했던 히스토리가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폼클렌저로 연이은 완판 신화를 기록한 제품이다.

한편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는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눈’이라는 콘셉트로, 다큐 세상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보기 및 SBS 스토리 유튜브 채널 하이라이트 영상, 메디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세계비즈
https://www.segyebiz.com/newsView/2022100750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