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필이 론칭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통큰 기부'로 매년 주목 받고 있는 메디필은 2022년에도 변함 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3억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다. 메디필의 2022년까지 누적기부금은 약 35억에 달한다.

이번 기부를 통해 메디필은 중소기업 근로자 중 취약 가정(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키트를 지원했다. 스킨케어는 물론 클렌징 제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메디필은 특별히 시기를 구분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희망온돌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는 6억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으며 이외에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3억 8천8백만 원 상당의 화장품 14,089여 점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2020년에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생필품과 화장품 등 10억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물론 김재우&조유리 부부와 함께하는 착한 기부이벤트로 1천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는 등 착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메디필 전복순, 박용운 대표는 “고객님들의 뜨거운 지지와 애정에 보답하고 싶었다,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서 경제발전과 기업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지속하여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필은 스킨이데아의 필링 노하우를 기본으로 고품질원료와 임상검증이 완료된 특허 기술력을 융합한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북미, 유럽, 호주, 동남아 등 전 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7년 연속 브랜드상 수상 및 국가기관 상을 지속적으로 수상하며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